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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언제 쌀지 모르는 마운트앤블레이드 워밴드 - 7
게시물ID : gametalk_1726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연재러너
추천 : 2
조회수 : 261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3/30 01:12:14


도적놈들에게 줘털리고 도망자 신세가 된 고갤러...



함께 전장을 누비던 승용말은 쩔뚝이가 되버렸다 ㅠ_ㅠ



납치된 소녀를 마을로 무사히 대려가면 되는데...

공포의 탈영병이 고갤러를 추격해 온다..히-익



무사히 샤리즈에 도착.

구출된 누님께서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터벅터벅...



길드 마스터에게 보상을 받을 차례...






40디나르를 얻고, 레벨이 올랐다.



검/사를 고용해야겠는데...돈이 없어서 한명밖에 고용이 안돼요.

ㅠㅠ



현재 고갤러 스탯



마을에서 충분히 휴식을 하고 떠날 준비를 해야겠다.



단단한 피부에 투자해서 체력을 늘렸다.



때 마침 10명의 약탈자를 발견. 검/사의 힘을 보여줄 차례다.



약탈자 ㄴㄴ 거지...ㅇㅇ ㅠㅠ



10vs2



마운트앤블레이드2 워벤드에서는 길이가 190넘어가는 창종류만 렌스차징이 가능하다.

(마운트앤블레이드1에서 처럼 폴암류는 렌스차징이 안됌.)



그/아/아/아/악 말이 절름발이가 돼서...

렌스차징할 스피드가 안나와 ㅠㅠ



찌르기로 공격해보지만....

너무 약하다.



검/사 혼자서 무쌍을 찍고 있다.ㅠㅠ

진작에 고용해둘껄 ㅠㅠ



석궁을 이용하여 무빙샷을 하는 중인 고갤러.



약탈자 한명이 도망을 치려한다.



푸슝!

약탈자는 쓰러졌다...



검사 혼자서 다 처치했음 ㄷㄷ;



쓸만한 전리품이 없다...



다음 목적지는 트르쿠바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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