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에 위안부 나비 뱃지 글이 올라와서, 문득 생각나서 저도 올려봅니다!
예전부터 사고 싶었던 비프렌드/비커넥트 기부(후원?) 팔찌! 한 달 전에 샀었어요! ㅎㅎ
↑ 처음 주문 했을 때는 스냅백도 같이 주문해서인지 이렇게 상자에 담겨 왔더라고요!
↑ 케냐 스냅백! 둘레? 조절하는 부분은 똑딱이로 되어있고, 챙 부분은 완전히 일자더라고요!
늘 살짝 휘어져있는 챙만 보다가 일자로 된 걸 보니까 되게 신기했어요!
↑ 처음 주문했을 때 스냅백과 같이 온 팔찌들!
↑ 두번째로 주문했을 때 온 팔찌들!
식빵 노트라는 것도 왔는데, 그건 사진 찍는 걸 깜빡했었네요. ㅠㅠ
↑ 처음 주문했던 것 왔을 때 착용 사진!
↑ 두번째 주문한 팔찌들 왔을 때!
있는 팔찌 싹 다 착용한 사진!
팔찌가 예쁘기도 예쁘지만, 무엇보다, 뭔가 좋은 일을 한 것 같아서 스스로도 뿌듯하고 그랬어요!
거의 하루 꼴로 팔찌 바꿔서 끼고 다니는데, 사길 잘한 것 같아요!
+ 원래… 팔을 비롯한 몸에 털이 많아요…. 조금 눈에 띄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