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최순실이 태블릿PC 자기것 아니라고 했지만
1.셀카 + 개인사진 많음
2.쓸 줄 모르면서 버렸을 리 없다고 말한 게 앞뒤 안 맞음.
3.태블릿PC에 연설문 등등 이메일로 받은 기록이 남아있음.
4.문서 최종 수정자 ID가 딸 이름.
5.각종 기밀 파일 잔뜩 있음.
6.이렇게 자료가 많은 태블릿PC 인데.. 최순실 니꺼 아니면 그게 더 문제 아니냐 ㅋㅋㅋㅋㅋ
(손석희 깊은 한숨...)
(서복현 기자 발음 할 때마다 이 악물고 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