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회차의 특집들 때문에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노홍철과 길을 회상씬에 노출 시키는 빈도가 눈에 띄게 많이 늘어나고있네요
위 사진과 같이 오늘방송 챔피언벨트도 굳이 길과 노홍철이 걸리는 화면을
내보낼 필요가 있었을까 싶습니다
정말 개인적으로 바람으로는 점점 이런식으로 본방에서 두 멤버를 노출시켜
익숙해지게 한다음
김태호PD가 독단적으로 재영입하는 그림으로 가는게 아닐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가족이 잠깐 외출했다고 해서 영원히 돌아오지 않는건 아니잖아요
기다리겠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