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없어서 안타고 다녀요 평소에 근데 쓸일이생겨서 회사차를 타고 일보고 우리집이랑 옆집 사이에 주차했습니다 시간도 저녁이 이미 넘었고 거주지우선 주차구역도 아니고 친구불러서 집에서 술먹고 자고있는데 잠깐 자다 깼습니다 아줌마가 고래고래 악을지르더라구요 제차 넘버를 부르면서
본인: 무슨일이세요 아줌마:우리차 평소에 대는대니 차를 빼라 초장부터 반말로
본인: 근데 죄송한대 제가 술먹은지가 얼마 안돼서 같이 오신 아저씨한테 유료주차장까지 부탁드려도 될까요 아니면 제가 주차비를지급해 드리겠습니다 아줌마: 술먹은게 무슨 벼슬이냐부터 시작해서 욕설 시작 저희부모님 안부를 묻기시작하면서 술을먹었아도 직접 빼라더군요
여기서부터 녹음시작하고 대화시도했으나 그냥 욕하면서 한대칠라고 바로앞에서 손을 올리기 시작 여기서 부터는 걍 법대로 가자 싶었습니다
본인: 여기 아줌마 거주지우선주차구역인가요? 엄밀히말해서 아줌마 집앞도 아니고 저희집이랑 아줌마집 딱 중간씩 걸쳐있습니다만 아줌마: 그런건 아니지만 지금까지 대왔으니 우리가대야겠다머 욕설 작렬
본인: 그럼 제가 대도 상관없는거내요 ? 아줌마: 이런 4가지가 어쩌고 너만한 자식이 있네 난리치고 안되겠다 너 같은 새끼들은 경찰서로 가야겠다 본인: 네 신고하세요 대화내용 녹음되고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아줌마: ㅇ소뢰룔ㅇ르묨nc by xodfn g js hi ekf nc jiw
하면서 아줌마는 다른대로 차대러 사라짐
평소 관행이란것도 있고 나이도 저보다 많고 하시니 술만 안먹었으면 빼줬을꺼에요 그래서 처음에 양해를 구해서 주차장까지만 도와주시든지 아니면 따로 주차비를 지불해드릴테니 오늘만 양해를 좀 해주십사한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