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광희가 잘 못하는것도 있긴하다
그래도 처음엔 말도 많이 하고 어울리려고 하고 하던 모습이 보인다
아무래도 시청자들의 반응에 자꾸 움츠러드는게 맞는거 같다
좀만 잘못해도 엄청난 반응이 나오는 무도니까
형돈이도 하하도 박명수도 정준하도
버텨서 지금이 된거지 그들도 다 움츠러 든떄가 있었다.
길도 그랬고
광희가 남의 말을 잘 알아 듣지 못하는건 분명 있긴 있다.
그래도 지금의 모습처럼 무도리 잡는 편에 나왔던 모습처럼 혼자 나도는 정도까지 떨어질건 아닌데..
암튼 사람들의 평가에 너무 휩쓸리지 말고 얼른 캐릭터 잡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