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후반 남입니다

저는 여자를 만나면 한없이 다줍니다

마음부터 물질적으로도 항상상대편에서 생각하고

행동하구요 한여자를만나고있다면 다른곳에 한눈팔자도 않구요

전 최선을다해 교재합니다 이렇다가 끝은항상차이는거죠ㅎㅎ

여기서 헤어지면 한동안 맘고생하고 방황을하죠?

이방황이끝나면 그여자를 완전히 잊게되더군요ㅎ

내가좋아했던사람??이런생각보단 그냥싫다!이런생각밖에

길가다 마주치면 여자쪽에선 아는척을합니다

하지만 전 그아는척하는것자체가 불쾌하더라구요

마치 동물보듯본다더라구요 전엔 사랑정말사랑했지만

여자한테크게2번 데인뒤론 썸도마찬가지로 잘안됬을시

그사람은 두번다시 보기싫어요..정신병인가

사귈때는 착한남자 헤어지면 나쁜남자가아닌 썅남자가되는듯하네요ㅎㅎ

방금전에도 전에만나던애가 아는척하길래 저도모르게 살기가득한눈빛으로

아는척하지마라! 이랬네요ㅡㅡ제가 이상한거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