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보고도 모르십니까? 병신같은 주부근성으로 약사는데 흥정을 왜하는지.
그리고 신종플루에 대한 성격에 정확한 대처법은 없이 그냥 손만 씻으면 땡?
그리고 약은 유행일수록 더욱더 생산성이 떨어지는데,
현재 서민들이 신종플루 검사를 받는데 드는 비용은 22만원 내외.
그리고 그 약을 확보하면 먼저 들어갈 곳은 바로 나부터 살고보자는 정치인들.

적극적인 대책? 그건 쇼에 불과하다.
우리는 그냥 죽음의 손길을 피해다닐 수밖에 없다.
대다수를 차지하는 서민들은 특히,

그리고 적극적인 방역대책을 강구해도 200만이 넘는 사망자가 나올거란 보고서에
쌩까고 어떻게든 묻으려고 국민들에게 안심시키면서 우린 신종플루따위 안걸린다 지랄하는 정부.

당신은 살 자신이 있습니까?

부정탄다고요? 다른건 몰라도 이건 인간과 인간의 싸움이 아닙니다.
만약에 인간과 인간의 싸움이라면 그 상대는 바로 자신이라는 것.
무사하십시오. 행운을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