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토리는 좀 패러디시킨 이야기이며 [패러렐 월드]란 세계로 설정된 스토리입니다. 그럼... 재밌게 봐주세요.
-마지막 싸움(1)-
"소...소드?"
바이닐이 말을걸었다.
아까전에 델타SR에서 빛이 발산한뒤부터
아무것도 안하고 꿈적도 안했다.
"소드? 소드?"
그러자 델타SR이 갓 비스트 모드를 풀고 있었다.
그리고선 원래대로 돌아오고 있었다.
"소드가 원래대로 돌아오고있어! 믿을수 없어!"
닥터가 말했다.
"봐요! 빨간눈이 초록눈이 됬어요!"
소드가 완전히 돌아온걸 본 트와일라잇은 기뻐하고있었다.
"응?! ㄴ...난..."
"소드!!!"
바이닐은 델타 SR을 꽉 껴안겼다.
"우왁!! 바이닐!! 그만해..!!"
"니가 어떻게 되는줄 알았잖아!"
".....미안해.."
소드는 급 사과했다.
"훗! 마무리가 어설프구나! 꼬맹이들!!"
"엇!!"
카이란이 다시 일어나서 전투태세를 취했다.
"끈질긴 녀석!"
"훗! 갓비스트 없이 날 쓰러트릴수 있을것 같아?"
"흥! 이상한 녀석한테 이용당하는 주제에."
"뭐?!"
"뭐...어쨌든 난 널 쓰러트리겠어!!"
소드는 검 두자루를 꺼내서 전투 태세를 취했다.
"훗! 덤벼라!!"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