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범기를 계속 넣는다는 점에 초점을 둬야되는거 아닌가요
덤으로 계속 피드백을 넣어도 무시하는 작가의 마인드
우익인데도 전범기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수 있고 우익 좌익은 그냥 정치 성향 아니였나요;;
좌익이여도 반딧불의 묘같은 작품이 나올수도 있는거 처럼 우익 좌익은 영향을 받는 수준이겠지만
이걸 자기가 어떻게 포용하고 받아들이는지의 문제 아닌가 싶네요
좋다고 전범기 남발하면 저사람 개념이 저 정도밖에 안되는거처럼
그리고 예전부터 계속 생각했는데 '슈타게 우익애니다'가 아니라 '슈타게 혐한애니다' 이게 더 올바른 표현같아요
우익중에 혐한이 많다해도 그걸 다 우익으로 싸잡기에는 우익의 범위가 너무 광범위 하지 않나요
멀쩡한 전쟁 가치관을 가진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보면 일반화의 오류일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