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같은 차를 타고 호갱이 아닌 고객 대우 받을 수 있는 한가지 방법

안녕하세요 ~

다들 설 연휴 잘 보내고 계신지요?

맛나는 거 많이 드시고 편히 쉬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계속적인 차량의 품질 이슈에도 나아지는 건 체감이 잘 되지 않고,

반복적인 문제가 생기는 상황을 바꾸기 위한 방법 중 한가지 방법을 보여드리기 위해서입니다.

많은 문제들을 보셨을 겁니다.

기업들은 이윤을 최고의 목표로 두기에 쉽게 바뀌지 않는다고도 볼 수 있겠지요.

우리나라처럼 모자동차회사의 메리트가 커서 사지 않으면 손해를 보는 현실이 한몫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해결방안으로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레몬법 도입,소보원 진정,고소고발등) 현실적으로 실행하기에 쉽지 않은 일 들입니다.

그런데 한가지 방법을 제시해주는 상황이 얼마 전에 발생했습니다.

바로 제네시스EQ 품질 강화 기사입니다.

먼저 보실 건 수입차의 점유율과 고급차 시장 점유율의 변화입니다.

2010.6 ~ 2015.6 까지 점유율 변화

2015.1 ~ 2016.1 까지 점유율 변화

이렇게 날이 갈수록 점유율이 뚝뚝 떨어지니 긴장할 수밖에 없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인지 모르겠지만 점유율 회복을 위해 특단의 조치를 내린듯 보이는 아래 기사입니다.

어떠신지요.

우리가 원하는 품질의 차량을 타기 위해 직접적이고도 빠르며 가장 쉬운 방법이 아닐까 한번 생각해 봅니다.

아직 반 이상 남은 설 연휴 잘 보내시고

고향 가셨다 돌아오고 있는 분들은 무사귀환을 바라며 글을 줄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