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고 간 곳은 작년 12월에 오픈한 이온몰
케이요선 카이힘마쿠하리역 하차 후 도보로 15분 거리. 버스도 있어요
목적은...
카라야키!! (캐릭터 모양으로 구운 과자)
이온몰 마쿠하리신도심 그랜드몰 3층 코스파 아시아 내부
메뉴
50엔을 추가하면 소스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마미상
봉지
딸기소스
빅사이트에서 되돌아와서 스테이지로
「7명이 모이는건 오랜만이네」
「악마야ー」
「QB와 베베를 동거시키고 싶어」
역시나 스테이지에도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었다
다음에 올때는 코미케때일까나... (호텔 잡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