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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태블릿pc 버려진 이유를 생각해봅시다. 추리소설
게시물ID : sisa_7727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홍당무당근무당
추천 : 4
조회수 : 98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0/28 09:34:22
먼저 어떤 모델인지 알아볼 필요가 있는데요

12년 초에 생산된 갤탭은

https://namu.wiki/w/갤럭시%20탭%202?from=갤럭시%20탭%202%2010.1#s-2.2

요 한제품이네요 갤탭2 7.0인데 운영체제 업뎃도 젤리빈에서 끝난제품입니다.

스마트 기기 써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생명이 참 짧죠

태블릿이 4년이면 엄청 오래쓴겁니다.

사용빈도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는데 저쯤 쓰면 베터리에도 문제가 생기고 어플에 따라선 오류 생기는 놈도 있고 요즘 나오는 저가 태블릿 보다 못하는 경우가 있죠.

거기다가 기사를 찾아보면 어떤일을(정윤회 스캔들 이었던걸로 암) 기점으로 메일 보고에서 서면 보고로 바뀐다는 내용이 있는데 이렇게 바뀌면서 활용도가 떨어졌고

특히 요즘은 스마트폰이 있기 때문에 아예 사용할일이 없어지고 서랍이나 책장등에 짱박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초기화를 왜 안했냐 문서를 왜 안지웠냐 그러는데 나이 드신 양반이나 기계치들은 사용은 해도 파일 삭제 라던가 공장초기화방법을 잘 모릅니다. 

이런 이유로 기밀 정보가든 태블릿이 어디둔지 잊혀진채로 다른 집기와 버려졋고 기자의 손에 들어간게 아닌가 소설을 써봅니다.

스마트 기기를 여러대 써본 사람입장에서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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