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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가서 자신을 버리면서 봉사를 하는 남자친구..고민이에요..
게시물ID : gomin_7727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GZmY
추천 : 1
조회수 : 21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7/18 20:57:05
서로..25..
전.평범한..그냥회사원이에요.
남자친구는.4년만나온..의대생입니다..
아이룰미치도록..좋아해요.
봉사활동가서.큰키로아이들목마태우고.
목에파스붙이고.자기사비털고.먹을거사고
야간까지밤새서.아이들화장실데려가는사람..

그렇다고.제가서운하다는건아니구요...
이런자기를버리면서..주마다1번씩가거든요.
예과생이라.바쁘진않아서아직..
이런사람..꼭잡구있어야겠죠?
기억나네요.1월달에..아픈여자아기끌어안고
보자마자울면서.자기가다치료해주겠다고.한게기억나네요.쓰면서도눈물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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