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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5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뭇잎배★
추천 : 2
조회수 : 79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4/03/30 21:51:11
어른은 대부분
불만이 생기면 대화나 무시하는 행동 등으로
내가 뭔가에 불쾌하다는 신호를 보냅니다
반면
아기들은 대부분 얼굴표정 에서부터 표가나는
불만을 장소나 상대방이 뭐하는 사람이든
상관없이 아주 쿨내나게 행동으로 보여줍니다
떼쓰는거죠 (네 바닥에 드러누우시는 그거요)
이럴때 전 생각합니다
이 작은 인간이 왜 이럴까..?
애우는게 제일 안쓰럽고 짜증납니다만
아이는 불쾌하다는 표현을 충분히 해주고
있는데 그걸 해소시키지 못하고
소리를 지르거나 몸에 손대는걸 해서
어른이 자신의 불쾌함을 해소하려고 하면
한마디로 화내면 애한테 지는거라고
단호박 씹듯이 단언 합니다만
역시 애 달래는것도 공부를 해야 되는거
같습니다 조금더 단시간에 서로의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하여
그 노하우를 좀 공유받고 아이의 떼씀에
보듬어주는 지혜를 키우고자 하오니
한마디 한마디
실행해서 성공 하신 비결 남겨주십사
굽신거려 봅니다 ~^_^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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