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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경찰과 대치중일때 아버님말씀이 가슴을 찌르네요
게시물ID : sewol_77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현아악
추천 : 0
조회수 : 72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4/20 04:09:19
아들 내놔라 내놔...하시는 목소리 사이로 약간 작게...
이제 살아봐야 몇달 살겠어 그러시는데...하..진짜..
분신자살 언급도 나오고 지금 다들 고통과 분노로 힘드네요..제발 생존자가 있어주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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