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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스페이스 오리진 무료나눔소문듣고 다운 후 첫 플레이..
게시물ID : gametalk_1728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여시말고오유
추천 : 1
조회수 : 90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3/30 23:24:35
나에게 오리진 계정이란 아이패드로 심슨 스프링필드 게임할적

저장용에 불과했는데ㅋㅋㅋ

오유눈팅중 오리진에 데드스페이스 무료배포중이라길래

침착하게 노트북을 켜고 다운을 한참동안 받은 후

폭풍검색으로 한글패치 한다음에 게임을 시작했음

사실 게임을 잠깐하다 집어치우고 하는스타일이라서

진득하니 플레이한적은 없지만..

그나마 즐겨하는건 피○사의 *바라는 게임뿐..

(왜냐면 습호처럼 죽으면 오래기다리는게 아니라 자꾸자꾸 살아나니깐?)

여튼 각설하고 게임시작을했는데

엥? 뭔놈의 마우스조작이 이리도 구릴꼬?...

분노를 참고 계속 플레이 하기 시작함..

으아니 게임할때 심쿵주의 갑툭튀주의 경고라도 좀해주지

아이작이 어쩌고 우주정거장이 어쩌고라고 뜬소문만 들었지

사마귀+좀비+외계생물이 몹시도 짜증스러운듯한 목소리로 덤벼드니

누군가가 내 플레이하는모습을 봤다면 땅에 주저앉아서 웃었을듯..

앍! 꺅! 핡! 뙇! 어헝 죽어 죽어(스페이스바를 누르며 스텝을 밟으며)

하...왠지 술이땡기므로 한잔하고 내일 마저 플레이해야지..

기승전 데드스페이스 결은 어묵탕에 돼지껍데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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