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6은둔자의 비극 이후,
어떻게든 남은 잔해들을 끌어모아 매크1랭인 친구에게 원죄의 스태프를 제작을 부탁하고
어찌어찌 넥슨 플레이에서 번 900원으로 장개킷을 사 장개도 그냥저냥 돼고,
이제 모든 운명을 걸고 6강까지 달리려고 했는데...
1 → 2 → 3 → 2 → 3 → 4 → 2 → 1 → 0 → 1 → 0 → 1 →2 → 1 →2 → 1 → 2 → 1 → 0 → 1 → 0(현재 요기)
5강도 구경 못했다 합니다.
6강이고 뭐고 푸개 때문에 전재산 날릴 기세네요. 300만원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