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게에는 글을 처음으로 올려보네요. CreepyPasta라는 웹사이트를 구경하던중 보게된것들인데 몇몇 웹사이트들은 이미 닫고 레딧에서 Discussion 보드에서 이런저런 얘기하는게 다네요.
그중 열려있고 굉장히 딥답크한것들 몇개 모아보았습니다.
1. 죽은 갓난 아기들 사진 올리는 홈페이지
2. 사형수들의 유언들
3. 아무도 무엇인지 무슨목적으로 만들어진 웹사이트인지 모르는..그냥 딥다크한 누군가의 홈페이지
4. NormalPornForNormalPeople.com
이 웹사이트도 전 이해가 가지않네요 (솔직히 다 이해가 안가지만;;) 일단 제가 생각드는건 뭔가 비정상적인것에 성적인 흥분을 느낄수있는 사람들을 위한 웹사이트라 생각드네요. 그렇다고 시체와 성관계를 한다던지 하는 그런건 아니구요. 그냥 좀...이런걸로 성적흥분이 되나..? 란 생각이 드는 것들을 모아놓았습니다. 유명한 비디오로 Shack이 있네요.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IYyS11Niy0k 징그럽고 잔인하고 야한장면은 하나도 나와있지않습니다. 그냥 분위기가.. 음침한.. 그런 영상이네요) 일단 비디오를 보면 어떤 마스크를 쓴여자가 폐허같은 집에 앉아있고 2차세계대전에서 나왔을 라디오방송을틀어놓고 음식을 먹고있네요. 근데 음식을 먹을수가없습니다. 마스크에 구멍이없어서 그냥 마스크에다가 음식을 부딪히고만 있거든요. 그게 다에요...; 근데 분위기 자체가 굉장히 무섭습니다.. 다른 영상들도 있는것 같은데 다 보지는 못하겠네요. 무서워서; (웹사이트 주소:
http://normalpornfornormalpeople.com/)
5. 비행기가 추락하기전 남긴 마지막 메세지들
6. 악마를 소환하는 방법
7. 정신병원
이건 아시는분들도 좀있을것같네요. whiteenamel 이라고 정신병원 스토리입니다. 스토리라인이 진행되고 챕터가 나누어져있는데. 전 챕터1 넘기고 못보겠네요. 무서워서;; (웹사이트 주소:
http://www.whiteenamel.com/)
8. 웹사이트 모음들
많은 웹사이트들이 있네요. Creepy picture에 들어가보면 무서운사진들/gif들이 모여있습니다. 괜히 클릭했다가 오늘 잠못자게생겼네요 ㅠㅠ
9. 사용한 생리대/탐폰 판매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