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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602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um41★
추천 : 5
조회수 : 28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9/08/28 11:01:26
어린시절 저를 키워주셨던
친조부께서..
그 정정하시던분이 갑자기 쓰러지셨습니다..
어제밤에 소식듣고 회사에 미리 공가쓰고 부랴부랴 내려왔네요..
잠은 못잤어도 저보단 제 친조부께서 아무렇지않게 툭툭 털고
일어나셨스면 합니다..
기도해주세요.. 아직 효도는 눈꼽만큼하지도 못했는데..
건강하시길 단 1초만이라도 기도해주세요..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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