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얼빠진사람들이 이해를 못하는데
적어도 내가 말하는 편향성이라는건 너희가 무슨당을 지지했건아니건
양쪽에 다른잣대를 사용한다는거다

왜 필요할때만 논리운운하냐? 
여기선 솔직히 대다수 논리 잘 안쓰잖아?
왜 어떤자료는 믿을수없다고 조작이라그러고 어떤자료는 신뢰가 가고?
왜 어떤건 물타기고 어떤건 대세고?
왜 자기 모순을 이해를 못해?
아까 세이현 글 보니깐

"게다가 김대중, 노무현 시절 누렸던 상대적 자유와 상대적으로 민주적이고 제대로된 자본주의적 룰이 잡혀가던 시대의 상대적 행복함을 알지도 못하지." 
"MB가 집권하자 사회 구석구석 바퀴벌레처럼 기어나온던 더러운 새끼들..만연하기 시작하는 뇌물과 다시 파괴되어 가는 공정한 경쟁 시스템들...이런 거 모를거야 넌." 이게 바로 내가 말하는 편향성이지...즉 니가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없지만 게시글에 이명박집권의 "상대적 행복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바퀴벌레처럼 기어나오는 더러운 새끼들" 
이라고 썻다. 얜 지난 10년 (작년1년은 제외) 상대적 행복함을 느꼈다고 했다. 즉 집권이 바뀜으로써 어떤 사람은 행복해질수있다그러는데 왜 MB정권의 그들은 바퀴벌레인지???설명을 안하지?
 파괴되는 공정한 경쟁시스템? 뇌물? 이런식으로 던져놓는거야말로 비논리/물타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