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입양홍보하러 왔어요(--)(__)(--)(__) 굽신굽신
요 아가는요 페르시안 친칠라인데요 배를 만져주면 발랑당 하며 고롱고롱고롱 소리를 내는 아가예요~ 진짜 짱신기
요 아가씨는 2살쯤으로 추정되구요
보호소에서 너무 오랫동안 살고 있었어요....
제가 데리고 나올때가 2월 말인데 10월부터 있었으니 그 작은 철장 안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ㅠ_ㅠ
물론 이 아이 입장에서는 좋은 보호소분을 만나 안락사는 피했으니 감사하지요.
사실은 제가 키우려고 생각을 했었어요..
근데 선주 아이들이 너무나 예민한 성격을 가져서 합사가 도저히 불가능하더라구요.
그 때문에 보호소에서도 임보로 데리고 나온거기도 했구요..
여튼 저희집에 온 첫 날
동물병원가서 오랫동안 달고 살았던 감기약 처방받아 감기도 다 나았구요~
진드기 치료 에드보킷도 해서 아주아주 건강한 아가씨랍니다~
참..중성화 여부는 확인이 안된데요....보호소장님 말씀으론 오랜시간동안 발정 증상이 없는걸 봐서 중성화 된것으로 추측은 하시더라구요~
요렇게 이쁜 아가씨 안데려가시렵니까?? +ㅅ+
정말 성격 너무너무너무 좋구요
집을 잃어버린건지 버림받은건진 모르겠지만 사랑은 많이 받고 자란 아이같아요~
사람 손을 너무너무너무 좋아해요!
한번 집을 잃은 아이에게 평생 쓰다듬 해주실 분을 찾아요~
저는 현재 천안/아산/대전 까지 이동 가능하구요~
그 외의 지방 분들은 같이 고민해봐요...............
아무래도 품종묘이다 보니 악용 될 위험이 있는거 같아서 책임비는 5만원 또는 10만원 분양 받으시는 분의 마음에 따라 받을게요.
제가 받은 책임비는 천안 보호소 아이들을 위해 사용되도록 기부하겠습니다~
또한 입양 갈 때 입양 계약서 작성하겠습니다. ^^
메일로 사시는 곳와 가족의 구성, 가족의 알러지 여부, 연락처 등등 보내주세요^^
이 이쁜 아이가 맘껏 사랑받은 곳에서 지내게 해주세요~
그럼 이만 A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