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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730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닥호
추천 : 9
조회수 : 1010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6/10/28 15:31:37
청와대는 28일 더불어민주당이 청와대의 '증거인멸' 시도를 우려하며 압수수색을 촉구하고 나서자 "증거인멸은 없다"고 해명했다.
김재원 정무수석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예결특위 전체회의에 나와 "청와대에서 증거 인멸을 하거나 해태(懈怠) 하는 일은 없다"고 말했다.
김 수석은 "전자기록 장치는 어느 누가 손을 대면 금방 복귀된다"며 "(증거인멸을 할) 의사도, 생각도 없고 시도되거나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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