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클린유저분들께서 정리를 해주시긴 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결국 많은 유저분들이 반대를 눌러 보류게시판으로 보내는 것이 현실입니다.(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또한 IP신고를 받아도 게시물을 등록할 수 있는 게시판(시사) 등에 글을 올리니 별다른 대응방법이 없습니다.
하여 다음과 같이 제안합니다.
1. 명백한 야한 사진(X꼭지 노출, X모 노출 등 기준은 정해야겠지요...)이 포함된 게시물은 클린유저가 아니더라도 로그인한 유저는 보류게시판(또는 별도의 게시판)으로 보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정상적인 게시물을 보낸 경우에는 보류게시판으로 보냈던 유저에게 재제를 가하시면 되겠지요...
2. 1안이 어렵다면 반대버튼 옆에 "야해서반대"(가칭) 버튼을 만들어 "야해서반대" 횟수가 일정이상 되면 모든 게시판에 글을 올리지 못하도록 하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