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wow_77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쉬발꿈□
추천 : 1
조회수 : 1792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1/05/25 05:12:10
하...
뭐라...해야할지 모르겠고
정공이고 뭐고 다 그만 둬버리고 싶습니다..
오늘 사정이 생겨 정공에 나가지를 못했습니다.
8시~12시 5일 정공인데...
오늘 검날 5하드를 전부 진행한후에
네파하드를 가는터라
공장이 저보고는 일반 5넴을 잡고 오라하였습니다.
(왜냐면 막공으로 부분하드를 진행하게되면 다른팟에서는 네파하드 트라이가 안되니까요..;)
여하간 일찍 접속해서 검날 올일반 1~5넴 초행팟을 만들었고 깔끔하게 잡고 나왔습니다.
그 후 일 끝내고 12시 20분 정도에 접속했더니...길드 분위기가 싸하더군요..
왜 그런지 물어보니...
부탱이 상급 핑클의 손잡이 혼합기 2개를 링크합니다..
뭐지 ? 하고있는데...
니미....잦떠 10인에서 상급 핑클 2개가 떠버린겁니다;;
네 별거 아니죠..
하지만 이 법봉 하나만 보고 15주째 매일 검날 가기전에
키마신에게 빌었던 저는 ....ㅠㅠ
넵...법사님이랑 사제님(저희 정공은 사제가 2명입니다-10인)
이 나란히 1000골씩에 가져가셨고...(저희 정공은 흥마가 없습니다..)
지금 저는 터지기 일보 직전입니다.
15주동안 키마 법봉 하나만 바라보고 레이드 뛰었는데...
하필이면 16주째 사정이 있어 딱 하루! 정공 따아아아아앙아아아아앙악!!!!!!!!!!!11하루 빠진날에!!!!!!!!!!!!!
거지같은 법봉이 2개나 나오네요;;;;;
지금은.......내가 안갔으니까 나온거겠지.......하고 자위하고 있습니다만.......
진짜 키마 이새퀴 이렇게 더러운 놈일줄은 몰랐습니다..
에이 퉤퉤퉤 그깟법봉이 대수냐!앙!
난 그냥 쿨하게 투기법봉 끼고 다닐랑께로!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