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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집이 길가에 있고, 여대생들이 자주 지나가는대
게시물ID : humordata_7731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쿵컁!!
추천 : 2
조회수 : 90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4/21 15:59:02
방금 왠 진짜 누더기옷 걸치고있는 여자애가 통화를 하면서 지나가더군요

왜 그거 있죠? 앰뷸런스 지나갈때 삐↗↗---융 삐-↗--융 삐---↗융 삐----↘융 하는거같이 지나가는거..

그같은게 느껴지더라구요

누더기 : 너 걔 키↗↗가 몇인줄 알어?ㅋㅋ

(뜨끔)

누더기 : 173이래 173 ㅋㅋㅋㅋㅋ시발 야 그게↘↘↘....


뒷내용은 안들렸지만...

ㅜㅜ

개깪기야 나도 키 171인대 여자친구 잘만 만나봤다고



신기하게 여친있을땐 들어오지도 않던 오유 솔로2년째 열심히 하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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