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왠 진짜 누더기옷 걸치고있는 여자애가 통화를 하면서 지나가더군요
왜 그거 있죠? 앰뷸런스 지나갈때 삐↗↗---융 삐-↗--융 삐---↗융 삐----↘융 하는거같이 지나가는거..
그같은게 느껴지더라구요
누더기 : 너 걔 키↗↗가 몇인줄 알어?ㅋㅋ
(뜨끔)
누더기 : 173이래 173 ㅋㅋㅋㅋㅋ시발 야 그게↘↘↘....
뒷내용은 안들렸지만...
ㅜㅜ
개깪기야 나도 키 171인대 여자친구 잘만 만나봤다고
신기하게 여친있을땐 들어오지도 않던 오유 솔로2년째 열심히 하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