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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랜원들과 함께하는 카오스는 언제나 즐거워
게시물ID : warcraft_5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은벼르
추천 : 3
조회수 : 91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9/08/28 18:12:52
는훼이크고 누르크님찬양글임
4:4 2/2 하는데 hhc님친구분이랑 우리는 내친구랑 누르크님친구 이렇게 넷
샤랑 페르다 ㅠㅠ 나오고 진짜 울뻔했는데 조합이마땅하지않아 퓨리온이랑 무라넣고 ㄱㄱ
샤 독립이라 즐거웠지만 낚시를 너무 피토하게 다녀서 어지러웠음
립오닉을 정ㅋ벅하고 라인 객 실바 니바를 천천히 겐ㅋ세이 하면서 12찍으니까
무라 렙 10... 노타링... ㅠㅠ 절망이였는데
퓨리님이 갑자기 초고수누르크님이 되서 폭풍타링+중보링
셋은 모여서 낚이러다니고ㄷㄷ; 그러다 10분남기고 ..서로 본진만 남은상황인데..
서로의 기지의 피는 500씩.. 손에땀을쥐게하는순간 샤가 본진무쓰고 정ㅋ벅
결론은 초고수누르크님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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