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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망이 깎던 노인'이란 수필을 아시나요?
게시물ID : humorstory_4147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버냉키
추천 : 0
조회수 : 160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3/31 18:40:46
작자 : 윤오영(尹五榮 1907-1976)
이완근과 이학준의 희망의 문학 형식 : 수필(경수필)
이완근과 이학준의 희망의 문학 문체 : 우유체, 간결체,
이완근과 이학준의 희망의 문학 성격 : 교훈적, 신변잡기적, 회고적, 서사적(하나의 줄거리를 가진 이야기 형식), 우리의 전통적인 장인 정신의 소멸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한 글.
이완근과 이학준의 희망의 문학 표현 : 일상적 체험을 회고적 기법으로 표현, 간결한 문장을 사용하여 사건의 추이를 서사적으로 표현함. 대화, 묘사, 서술을 적절히 사용하여 표현의 묘미를 살림.
이완근과 이학준의 희망의 문학 구성 : 4단계 구성으로, 현재-과거-현재의 순서에 따른 시간적 입체적 구성

1. 방망이를 깎던 무뚝뚝한 노인
2. 아내의 칭찬과 나의 뉘우침
3. 옛 사람들이 보였던 장인 정신
4. 방망이를 깎던 노인에 대한 향수
이완근과 이학준의 희망의 문학 제재 : 방망이 깎던 노인
이완근과 이학준의 희망의 문학 주제 : 장인 정신의 숭고함(소신 있는 삶의 아름다움), 전통적인 장인 정신 예찬
이완근과 이학준의 희망의 문학 줄거리 : 일상의 체험을 대화와 묘사를 사용하여 회고적 기법으로 표현한 서사적 수필이다.
 '나'는 방망이를 제대로 깎아야 한다는 노인의 고집 때문에 차를 놓쳐 기분이 나빴지만, 방망이가 아주 잘 깎였다는 아내의 칭찬을 들은 후, 노인의 장인 정신을 깨닫고 자신을 반성한다. 하는 일에 정성과 최선을 다하는 노인의 자세와 조급하고 이기적인 '나'의 행동을 대비시키면서 성실한 삶의 태도와 사라져 가는 전통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한 감동적인 수필이다.
 
출처 : http://www.seelotus.com/gojeon/hyeon-dae/su-pil/bang-mang-2-kkak-deon.htm
 
 
그냥 옛날 국어시간 생각나서 올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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