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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언제 쌀지 모르는 마운트앤블레이드 워밴드 - 8
게시물ID : gametalk_1728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연재러너
추천 : 2
조회수 : 166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3/31 19:08:53

마운트앤블레이드 워밴드


오아시스 근처에 도시가 있으니 아라비안 나이트 이야기 속 궁정 같다.


근데 내가 두르쿠바 까지 왜 올려고 했지???


일단 돈이 얼마없으니 길드마스터가 주는 일을 해서 돈을 모아야 겠습니다.


상단 호위임무
상단을 호위하며, 목적지까지 도착하면 되는데...
돈을 받을려면 다시 두르쿠바까지 와야 한다. ㅆㅂ


그래도 돈이없으니 일단 의뢰 수락 ㅠㅠ


도시를 벗어나면, 상인이 고갤러 뒤를 따라온다.




기다리세요를 누르면, 계속 그 자리에서 대기 한다.


미&블에서 처음 본 미남 남캐.


사라고스의 위치
노르드 왕국 소속 도시 이다.


주변에 도적때가 없다.


이제 43원 밖에 안남은 고갤러 ㅠㅠ


그 때 근처 디림도시에서 토너먼트가 열린 것 이었다.


토너먼트에 참가하여 자신에게 돈을 걸면 우승할 시
상금을 받을 수 있다.

내게 걸 돈을 마련하기 위해 무기 말 식량 모든 것을 팔아 버렸다.


내가 이기면 1300디나르가 생기나 ㅎㅎ.


드디어 64강 토너먼트가 시작되었다.


반드시 우승하기 위해 난이도를 최하로...


ㅋㅋㅋㅋㅋ 난이도 낮추니까
대미지 팍팍 들어가고, 맞아도 크게 안아픕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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