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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언제 쌀지 모르는 마운트앤블레이드 워밴드 - 9
게시물ID : gametalk_1728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연재러너
추천 : 3
조회수 : 224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3/31 19:09:37


토너먼트 이야기 편


각개 격파당하여, 기절해 버림 우리팀.


노란놈 둘이서 협공을 하니 난이도를 낮춰도 버겁다.


뒤에서 지원 사격을 해주던 궁수들을 불러들여 처리했지만,
빨간놈들이 어부지리 노렸다.


빨갱이세끼의 말을 빼았지만...이젠 스쳐도 죽을 위기.


으앙 기절 ㅠㅠ


다행히...기절시킨 수가 많아서, 추최측이
다음 라운드를 진행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었다.
휴 접을 뻔했네. ㅋ


2회전...마상전투.


3회전 64명이 참가한 토너먼트는 이제 16명이 남았다.


이번에도 마상 전투.
디림은 스와디아국가의 도시라서, 마상 전투가 토너먼트의
주된 시합이다.


대망의 결승전.
최정예 전사 vs 고갤러


말을 타고 출전한 고갤러 ^오^
개꿀 ㅋㅋ.


ㅋㅋㅋㅋㅋ 죽어라 땅개세끼 ㅋㅋ.


말탄 고갤러 vs 최정예 전사
누가 이기냐?


난이도를 낮춰서 망정이지.
맷집이 훌륭한 최정예 전사.


200 디나르를 우승상금으로 받았고, 나에게 건 돈도 받아.
총 3796 디나르를 얻었다.


팔았던 마상용 랜스를 다시 구입하고...


절름발이가 되버린 말대신 타고다닐 적당한 가격의
말 한필을 구매했다.


이 도시의 선술집에 동료2명이 있다. 아르티매너와


롤프
둘을 고용해서 3체제로 가려했으나...


공돌이 출신 아르티매너.


공성은 아직 하지도 않고...300디나르는 지금 내겐 너무 큰 돈이다...PASS


귀족가문 출신의 흑형 롤프.


역시나 검사보다 못 싸울 놈이...300디나르나 받으려하다니...ㅂㄷㅂㄷ


이제 다시 난이도를 최고로 올리고
상단을 사라고스까지 호위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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