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눈갱 죄송합니다...

 

새로운 신혼 전세집을 구하기위해 회사에서도 일이 손에 안잡혀서 멍하다 집에와서 에라모르겠다 꿀꿀한데 봉자나까보자했는데...

 

제 봉자인생 빵집공장 공장장 이던 어두운 앞날에 저게 딱 하고 나와주네요;

 

이런 글을 올리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못하고 오유 눈팅만 하던제가 이런글을 올렸네요;

 

그 와중에 2.55에 부르는 꾼가격이니 조심하고 낚이지말라고 조언해주신 바칼여러분들 감사합니다 ㅠㅠ

 

멍때리다 넘길뻔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