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안동시
학교폭력으로
연속 자살 일어난곳
오늘 일을 격으면서
조금 더 크면 성인만큼 클 애가 찬공에
헤드폰 부서지고 넘 어지러 전화번호를
여섯번만에 제대로
눌렀습니다
부모가 오고
보자마자 미안한감은 없고 짜증나는 투로
말..
얼굴이 찟어지고
피라도 흘렸다면 좀 예기가 됬을까요.
부순 헤드폰 값만 인터넷에 검색해서 최저가
받고
쿨하게 넘어가려니 못준다.
경찰서까지가 이딴게 3만원씩이냐 하냐며
욕먹고 경찰이 아픈곳 없냐 물으니
쿨하게 넘어가고자 깡패에 맞은것도 아닌데
별일있겠냐 말한게 더 경박한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물어줄테니
우리애한테 해코지 하지 말라는 소리까지 듣고
(정신나간게 아닌가 의심)
같이온 할머니란 사람은 그딴게 3만원씩이나해
하나줄것없다
이 사람들이 깡패 강도만 아니지
표현력에 차이만 있을뿐 경박했습니다
제가 칼을 살짝 맞는건 넘어가도
머리 다치는건 정말 싫답니다.
머리 다치면
얼마나 인간이하처럼 살아야하는지 알기 때문입니다.
옛날에 숱하게 맞아봤지만 이제 진보분들 만나고
사람답게 사는법을 알아 이러는지 모릅니다.
한국은 모자르면 병신이 되고 죽어도
누구도 상관하지 않기에 어떤 식으로 이용될수 있기에
경상도라 그렇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가니 다행이네요.
예전일도 있고요.
경박한 경북 쌍도
정신나간 인간들이니
정권 때문에 보험 안되 자식이 죽을 지언정
새누리가 늘 80 90을 찍지요
교훈하나 얻었습니다. 경북에서
절대 남 생각해주지 말자
크고 작든 간에
쿨하게 넘어가지 말자
나만 병신 된다.
"
[그래도 그와중 웃긴건 그 아이가 와서 괜찮아? 반말 내가 초중학생으로 보이니?..
머리만 안 아팠으면 귀여웠을 듯 ^^
부모가 다망친다 정말.. 친일파를 영웅으로 배우며 자라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