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토토구요
성격은 무쟈게 앙칼져요
마치 고양이같은 성격이랄까요 ㅋㅋㅋㅋ
꽤 전에 할머니집에 데려가서
같이 하룻밤 묵고 오는데 자기집이 아니라 그런지
잠을 제대로 못잤어요
그래서 집에 오니까 폭풍 졸음.
평소에 좀 괴롭히면 아르릉 거릴텐데 이날은 유난히도
얌전히 괴롭힌 당했던 처음이자 마지막날입니다.
그 기념으로 사진 찍어뒀어요 ㅋㅋㅋㅋㅋㅋ
옷을 입히다 말고 수녀님처럼 됬는데도 얌전
코를 콕콕 찔러도 얌전 무조건 얌전했었습니다 ㅋㅋ
그럼 이제부터 사진!!!
마지막에서 두번째는 털깎고나서,
마지막은 깨어있을때에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