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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733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민-★
추천 : 16
조회수 : 2828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6/10/28 20:35:06
69세 되신 큰누님이 오늘 보내신 카톡입니다
어디서 받아서 나한테 보내신건지 모르겠지만
우리누님도 교사로 오래계셨고 나름 지식인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런글을 나한테까지 나르시는걸보니 아마 주변 다른사람들께 많이 퍼나르신듯...
서울대 나오시고 출판업계에서 나름 대부격 이셨던 자형은 어떤 생각이신지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 ㆍ 지금 대한민국은 종북세력과의 전쟁중이다. ㆍ※※
박근혜 대통령을 지켜야 합니다.
청와대 대통령 연설문 파일 유출은 좌익간첩들이 최순실의 1% 개입을 90%이상 주연으로 만들어서 2017년 대선을 겨냥 가장 적절한 시기에 한방 치자는 오랜시간 준비된 기획물이다.
그러나 북과 내통한 문재인의 종북 사전결재가, 빙하는 흐른다 송 전 외교통상부장관의 폭노로 대선주자의 큰 치명상을 입은 문재인의 탈출구가!! 때마침2 박대통령 개헌 발표 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최순실 파일을 터뜨린 것이다.
이것은 좌익들의 거대한 음모이다
최순실이는 대통령선거때 나와서 비선으로 대통령에게 조언자일 뿐이다.
중요한 것은 최순실이가 그 중요한 문서가 있는 태블릿PC를 허술하게 처리했을까?
이것은 분명히 대통령 연설문 기록물을 잘 아는자의 소행이다 그가 내부간첩들의 포섭이 되었는지 공동정범인지를 검찰 수사를 지켜보자.
참고로→→↓↓↓↓
☆조인근은 누구인가?☆
그는 "운동권 출신" 전라도 영암출신에 사기꾼! 종북반역자! 출신이 대거 배출한 광주일고 출신이다.
조인근은 2012 12~2016 7월 최근까지 청와대 대통령 연설문 기록 비서관이다.
유출된 최순실의 파일은 2012 6월부터 2014년 상반기까지 중요문서가 보관되었다
이 문제에 가장 접근하기, 쉬운자가 청와대 참모진과 조인근 기록물 비서관 조인근이다
이것은 분명히 몇놈의 내부세작들이 박대통령과 대한민국을 파괴하려는 종북간첩들과 연대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이모든 사태는 북조선과 개능깔의 7시향우회가 꾸민 음모론으로
봄이 타당하다.
박대통령은 지금도 늦지 않았다. 탈북자 3만명 시대에 북한의 고위급 엘리트가 고급기밀 파일을 제공했을 것이다. 종북간첩들 체포하고 부패한 언론과 정치인들 대거 정리하여 구국의 길을 펼쳐야 한다.
빨갱이들 수법은 상상을 초월한다 종북좌빨들로 부터 대한민국을 수호하려면 보수 우익들이 박근혜 대통령부터 지켜내야 한다.
(Sti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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