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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han_773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달리릴리스
추천 : 2
조회수 : 41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0/26 11:15:17
사실 저는 300회 특집 같은 특집이 더 좋았거든요 500회 특집 보다는...
그런데 이렇게 300회 특집을 보다 보니깐
형돈이형의 하차는 이미 예견된 수순이 아니었나 생각이 들었어요.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다가 텐트안에서 유느님과 형돈이형의 대화를
가만히 듣고 있다보니까.
대부분 형돈이 형이 고민을 털어놓고 재석이 형이 가만히 들어주면서 맞장구 쳐주는
대화의 내용을 듣고 있다보니깐 아 형돈이형의 공황장애가 이미 시작이 되고 있었던건 아닌가.
이미 아파지고 있었던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면서 하차하는 편이 오히려 잘된일일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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