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셨는지 기억은 안나요
평소처럼 로긴도 안하고 뷰게 눈팅하다가 본 글이었는데
오플닷컴 세일 정보 알려주시면서 허벌 슬리밍 티 세일한다고 추천해주신 분이 계셨어요
제 귀가 평소 종잇장처럼 얇아서 그거 보고 조용히 따라 사서 받은지 열흘쯤 되었는데
그분이 누구신지 몰라도 요즘 하루에 세번씩 그분 생각하며 행복을 기원하구 있습니다..............
제가 원래 ㅂ...변....보면 달력에 하트그릴만큼 변비가 심한데 하루에 두번...못해도 하루에 한번은 꼭 화장실을 가고 있어요
복받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화장실에서 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