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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와서 써보는 무서운이야기
게시물ID : panic_773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와장챵
추천 : 7
조회수 : 140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2/11 06:58:13
터널이 있어요

그 터널에서는 귀신이 산대요

한 남자가 새벽에 차를타고 그 터널을 지나가고 있어요

그런데 갑자기 터널 중간에서 차가 멈추면서 터널의 불빛이 모두 사라졌어요

잠시뒤...

'탕탕탕탕탕탕!!!'

하면서 차의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났어요

남자는 너무 무서워서 아무것도 할 수 가 없었어요

잠시 뒤

터널의 불이 켜지고 차에 시동이 다시 걸리기 시작했어요

남자는 허겁지겁 그 터널을 빠져나왔어요

다음날 아침

남자는 자신의 차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차 유리에 수많은 손자국이 찍혀있었어요

남자는 너무 불길해서 세차장으로 차를 몰고갔어요

"이 차 세차좀 해주세요"

남자는 말했어요

"네 알겠습니다"

세차장 알바생이 말을했어요

그런데 잠시뒤

".....어 이거 이상한데요?"

알바생이 남자를 보며 말을했어요

"왜그러시죠?"

남자가 말했어요

그러자 알바생이 말을 했어요

"이 손자국.... 안에서 찍힌거 같은데요?"




재미없으셨다면 죄송합니다 
잠이안와서 옛날에 들었던 내용 한번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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