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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초·중생 90%가 ′이지메′ 경험 가해경험도 88.9% 달해
게시물ID : humordata_7734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닉네임Ω
추천 : 1
조회수 : 62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4/21 22:12:25
[아시아투데이=조은주 기자] 일본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중, 이지메(집단 따돌림)를 당한 경험이 있는 학생의 비율이 90%에 이르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지지(時事)통신은 일본 문부과학성 국립교육정책연구소가 2004년 당시 초등학교 4학년생이었던 596명을 대상으로 2009년 중학교 3학년생이 될 때까지 매해 2회씩 이지메에 관한 조사를 실시해,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따돌림, 무시, 험담 등의 피해를 1번 이상 경험했다고 답한 학생의 비율이 무려 90.3%(528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가해 행동을 한 적이 있다는 학생의 비율은 88.9%로 나타났으며, 이지메에 관여되고 싶지 않다고 답한 학생의 비율은 10%에 그쳤다.
국립교육정책연구소는 이에 대해 "이지메는 일부 학생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대책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왜놈종족특성은 어디안가네요..
오죽하면 후쿠시마에서왔단이유로 이지메당하니
병신같은 민족성보여주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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