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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7548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artha★
추천 : 0
조회수 : 22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4/01 01:30:23
반수한다면서 장난을 쳤는데..
우연히 동시에 군대간다고 장난친 친구가 있어서
같이 협공했거든요
근데 정말 순진한 동기 형(한살차이)이 낚여서
우리 지금근처에서 술마시고 있으니 나와달라고 그랬는데
그형이 낚여서 진짜로 나와주신거에요..
그형이 근데 워낙 순수한 사람이라서 충격받았는지
남톡도 나가고.. 전화도 안받고 그러고 있어요
역공이라고 생각했는데
절대 그럴사람이 아니라서 그건 아닌거 같고..
어떡해야하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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