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카르도 너 처음 볼 때 40대인줄 알았어 얼굴이 그게 뭐야 왜 이리 노안이야
난 네가 23살이라는걸 알았을때 정말 놀랐어......
애가 고생을 많이해서... 늙었구나 라는 생각이...,..후새드..
그렇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너의 귀여움이 다가오더구나..
미친듯한 갭모에..
그 험악한 얼굴로 "나의 실수다……" 가 너무 귀여웠어.. (다이무스랑 같이 z 누르면 웃긴 광경)
히카르도.. 내가 너때문에 호갱이 되고.. 통장을 열고...
후..... 지하철에서 알림 니 목소리로 해놨다가 갑자기 크고 아름다운 소리로 '벌레만도 못한 것' 이라는 소리가 났을때....
너로 인해 흑역사가 쌓이는구나..☆
호구같고 멍청한 189cm 71kg의 빼빼로야 사랑해..
어째 사랑이 아니라 까기만 한거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