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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3.31 벚꽃마실
게시물ID : fashion_964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찰진엉덩이
추천 : 11
조회수 : 1414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4/04/01 02:48:01
다시 얇은옷을 입을 수 있는 계절이 돌아왔어요.

휴무날 환기시키려고 창문을 열었더니

모교에 벚꽃이 만개하였네요.

같이보러갈 사람도 없어

생각도 정리할 겸 혼자 터덜터덜 걸어가

멍하니 앉아있다 왔어요.

가만히있어도 기분좋은날씨라 괜찮았어요

근데 웬지 시원섭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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