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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773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불후의회원★
추천 : 2/12
조회수 : 187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2/11 15:44:05
서 있는 사람 없고 다들 앉아서 가고 있는 조용한 오후의 지하철안. 노약자석에 한 할아버지가 20분째 쩝쩝거린다. 이쑤시고 쩝 하는 그 소리를 5초에 한번씩 한 10미터는 들릴 정도로 크게..
한번 쳐다봤다 삐딱하게 자리 두 칸 차지하고 계속 쩝쩝거린다
거슬린다
왜 저렇게 행동하고 살까 안따깝다
덕천역인데 안내리네 내가 먼저 내린다.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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