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중에서는 연비...
전 2~3년 길어야5년 마다 차를 바꾸는 편이라 중고가격을 젤 중요하게 보는데 가격제외이니..ㅎㅎ

저는 옵션을 중요하게 봤습니다. 작은 기능이라도 상당히 유용한 경우가 많거든요.

뭐 사셨어요???

전 실내공간, 연비가 1순위였고, 저기 나온것들 다 조금씩은 생각해서 샀습니다.

전 일단 운전석이 매우 넓어야 합니다.
그랜저 타고 있지만, 제 바로 뒷좌석은 아무도 못 앉습니다...

저는 평소 출퇴근할때 역 근처에다가 차를 세워 두고 출퇴근 하다 보니 구지 기름 많이 먹는 차도 상관 없어서,,

제가 평소 좋아하는 랭글러 3.8 구매하게 되었네요

같은 가격의 다른 차들보다 보험료가 더 싸서 오히려 보험료 + 세금 해서 일년 필수 유지비 따져 보고

차도 주말에만 타기 땜에 유류비 30 잡고 구매 했는데 20만원 정도 들어요 한달에

음,, 엔진 오일 이라던가 이런 부분은 제가 차량을 일년 동안 타면서 킬로수가 많이 증가 하지 않아서 아직 한번 교환 했습니다

뭐 차가 나이가 들면 더 많이 들어가겠지만 11년식이고 수동이면서, 전자장비 (편의 장비)가 오디오 빼곤 없습니다

리모콘 키도 없고, 파워 윈도우도 없어요

그런데 그런 매력으로 잘 타고 있습니다

휠이랑, 외관 살짝 바꿔 준거 외엔 튜닝 내역도 없구요 인치업도 안했어요 ㅋㅋ 오프를 가도 말그대로 포장이 안된 오프로드를 가기 때문에,,

암튼 매력적이네요

전 편의성~ 차에 잡다한 기능도 있고 이것저것 해결할수 있으면 좋은것 같아요~

내구성과 희소성이면 어떤차인가요?

1.디자인
2.나이+경제 대비 적절함?? 예를들면  나이/경제력대비 너무 없어보이지도 않으면서 너무 오버스럽지도 않고..그런느낌..ㄷㄷ

1, 성능(기본기)
2, 안정성
3, 디자인

가격때문에 경차 모닝 샀습니다(...)

1. 희소성   -   3일에 한대 보기도 힘듬..ㅋㅋ

2. 내구성   -   뽑기 실패로 자잘한 문제들이 있음..보증기간내 수리하면서 받은 청구서금액들 합쳐보면 천만원은 나올듯...-_-

3. 연비   -   배기량 대비 나쁘지 않은 연비

안전, 디자인,적절한 크기??

1.기본-에어백이 터지고 염화칼슘뿌렷다고 하부세차안해도 되는 차
2.가격-3천미만
3.연비-po경차wer

1. 외형
2. 연비
3. 가격
4. 제 2의 명함

라는 생각으로 뽑았습니다.

1. 운동능력
2. 감성(운전시)
3. 수리의 용이성 및 AS
4. 안전

1. 남들이 많이 사길래... 군중심리
2. 디자인
3. 부식 12년 보증 (전 차가 부식이 심했었음)

보통 사람들과 좀 이상한 기준으로 보다보니..
1. 핸들링 및 코너링
2. 안정성(좀 쏘는 타입인지라 고속주행시 안정성이)
3. 스타일(일단 준중형을 보고 있던상태여서...세단은 후순위고 해치백이 최우선순위였습니다.)

실질적으로도 가격은 4번째였네요.

가격 제외하면
1. 실내공간
2. 연식 및 안전성(최신 설계인가 아닌가 등)
3. 유지비(연비?)
4. 옵션
5. 디자인
덩치나 키가 큰 편인지라..

1. 안전
2. 적재
3. 재미
4. 연비

1. 기본 안전사양(+객관적 지표인 안전도평가)
2. 연비
3. 기본 편의사양
4. 딜러의 정성(?!)
5. 가격

1. 다자인
2. 희소성
3. 성능

요렇개 봤습니당

연비
실내공간ㄴ

연비
실내공간ㄴ

1. 가격
2. 성능(주행, 안전, 연비)
3. 디자인

1. 연비(년 3만 이상 주행)
2. 핸들링 및 적당한 주행성능(90~120)
3. 해치백(세단, suv는 타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