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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저히 미치겠습니다..
게시물ID : gomin_10510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서울의혁명
추천 : 0
조회수 : 23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4/01 09:53:22
집아래에 어떤차가 있는데 아침,저녁,새벽 할거없이 그 차량경보음이 울리는데 오늘 새벽에도 참다참다 내려가서 차주번호 좀 확인할라는데 번호도 없고 허자 차에 이거 진짜 돌겠네요 잠이 들만하면 삑삑대고 차앞에서 기다렸다 차주얼굴에 침을 뱉어야하나 방금도 간신히 잠들었다가 또 깨서 내려가서 담배하나 피면서 온갖 생각을 하다 왔는데 어떡해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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