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빠네를 오늘 한다고 호언장담을 해놨지만 어제 술을 부어라 마셔라 하는바람에 그러지 못하엿습니다
술마시고 동네에 와보니 이미 뚜레x르 는 문을 닫앗더군요 ㅜㅜㅜㅜ 흐규흐규
여튼 그래서 그냥 파스타를 하기로 맘먹은 연금술4 파스타는 처음이지만 한번해보겟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연금술해봤습니다 지금 다남겻는데요 뭐가 문제인지 모르겟네요 정말 맛없어 왜이러지
애초에 소스가 묽은거는 그렇다쳐도 그냥 소스가 밍밍해
이게 무슨맛인지 모르겟어요 제가 아마 감기를 걸려서 그런걸수도있겟죠 아마 그럴거에요 그쵸?
여튼 오늘 악마소환은 하지못햇지만 정말 무슨 마녀스프만든거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이제 학생인 저는 강의 들으러 가보겠습니다 물론 한참늦었어요
악마소환 토스트
우주행 주꼬또
그냥 추천댓글 어렵지않자나요 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