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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773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쿨럭이능리수★
추천 : 12
조회수 : 35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4/09/12 22:46:09
학교에서.. 가정시간이었죠..저는 맨뒷자리죠.. 맨뒷자리에있는 나도 안떠드는데.. 그런데 맨앞자리에 있는 두녀석이 떠들더군요.. 가정선생님도 황당하시던지.. 황당할때 웃는 그런 표정으로.. "기가찬다..기가차..." 그러더니.. 앞자리친구녀석이.. 하는말이..ㅋㅋ "그럼 필살기는 언제쓰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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