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의 주요 선수이자 카타르 클럽 엘 자이쉬의 새로운 선수였던 크리스티안 베니테스가 카타르에서 호흡 정지로 사망했습니다. 그의 나이는 27살
베니테스의 소식은 트위터를 통해 월요일 아침 확산되었으며 에콰도르 라디오에서 확인됐습니다
1986년 에콰도르의 키토에서 태어난 베니테스는 2007년 엘 나시오날에서 성공적인 축구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에콰도르의 스트라이커는 엘 나시오날에서 29골을 기록합니다. 그는 09-10 시즌 EPL의 버밍엄으로 임대되어 30경기 3골을 기록했습니다
2011년 베니테스는 멕시코 리그에서 가장 성공한 팀 중 하나인 클럽 아메리카로 이적합니다. 그는 12-13 시즌 이후 팀을 떠나 7월에 엘 자이쉬와 계약한 상황이였습니다
트위터에는 그의 죽음을 추모하는 글들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교통사고때문이라고 하네요
알싸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