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본게 예전에 14년도인가? 철도파업때빼고는 군인이였던지라 가볼일이없어서..
그때는 친구랑갔어서 우왕... 우왕... 만하다 끝나서 왔는데
보통뭐해용? 저 혼자가는거라 심심할꺼같기도하고..
또 음향기기 성능이 좋지않은 콘서트? 같은경우는 제가 말귀를 잘 못알아먹어서 말도 잘 못알아듣고... 그래서 아예 안듣구용...
그 시청에서 시위할때도 잘안들려서...
또 막상 성격상 막 소리지르고 이런것도 못하구요 ㅠㅠ
가서 한 3,4시간? 가량있을거같은데.. (지방살아서 막차끊기면안대욤 ㅠ)
그 3,4시간동안 그냥 스마트폰만 보다와도될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