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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언제 쌀지 모르는 마운트앤블레이드 워밴드 - 16
게시물ID : gametalk_1730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연재러너
추천 : 0
조회수 : 630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4/01 19:09:31

연재) 언제 쌀지 모르는 마운트앤블레이드 워밴드 - 16


중세 시대를 배경으로 힘없는 고갤러의 군대가 칼라디아 대륙을 탐험하는 이야기.


한 밤중에 기습사건으로 시작되는 16화.
방금 전투를 치뤄서, 고갤러의 체력이 얼마 없는 상태입니다.



모퉁이를 지나자마자 매복해있던 숲도적 한명을 재빨리 제거하는 고갤러.


해드샷을 노려봅니다.


두명 모두 해치웠는데, 승리했다는 문구가 뜨지 않습니다.
아직 도적놈들이 더 있나 봅니다.


그 때 뒷통수를 씨-게 처맞는 고갤러...재빨리 검과 방패를 들어 방어해 봅지만...


숲도적의 만월도끼춤에 방패는 부셔지고 고갤러는 정신을 잃고 맙니다 ㅠㅠ.


ㅆㅂ...


겨울 왕국 프로즌 베기어에 도착한 고갤러.
이 곳은 약탈자 무리(타이가도적, 해적)들이 장비가 좋기 때문에 병력과 장비가
갖춰지면, 이 곳에서 레벨업을 하며 돈을 버는 것이 좋습니다.

해적들의 몸값도 상당하기에 몸값거래인만 잘만나면 초반 돈벌이에 제격인 장소.


어쨋든 이번 의뢰의 타깃인 탈영병들을 만났습니다.


몰랐니? 이 구역의 미친놈은 우리들이야.


하지만 고갤러에게 한낱 돈주머니일뿐...


오...오지마! 꺼져!


방금전 도시에서 습격당한 탓에 체력이 얼마 없는 고갤러.
부대를 앞세워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석궁으로 적을 제압합니다.


하이 호 실버!




전사자가 있으므로  구출된 포로를 부대에 편입시킵니다...농부는 고갤러 군단으로 분류를...


1000디나르나 받았습니다. 꽤나 짭짤한 탈영병 잡기 임무.


모험을 시작한지 한달만에 어느덧 10,000디나르가 모였습니다.



이제 공방을 짓도록 하겠습니다.
공방은 각 대도시 길드 마스터에게 의뢰하여 지을 수 있는데 일주일마다 공방에서 만들어진 물품의 순익으로 플레이어게 돈이 지급됩니다.



저번 의뢰로 고갤러를 환영해주는 길드 마스터.








보통 실크와 염색공장이 돈이 제일 많이 주는데...만드는데 10,000디나르로 가장 비싸다.
그리고 일부 도시는 벨벳 공방이 적자가 나는 곳이 있어요.


길드 마스터가 순이익을 알려주므로, 벨벳이 적자가 나는 대도시는 가장 순수익이
많이 남는 다른 공방을 지으세요.


땅값을 지불하면 공방이 건설됩니다.


ㅠ_ㅠ 일만디나르 사요나라 ㅠㅠ


방문한다. 너의 염색소.





바로 지어진 공방은 준비기간이 걸려서 다음 주부터 수익이 들어오게 된다.


초반을 다른 국가에 귀속되어, 전쟁을 하는 것 보단.
길드마스터의 일을 도와주며, 돈을 번뒤 각 대도시마다 공방을 짓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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