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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언제 쌀지 모르는 마운트앤블레이드 워밴드 - 17
게시물ID : gametalk_1730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연재러너
추천 : 2
조회수 : 323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4/01 21:28:37

중세 시대를 배경으로 칼라디아 대륙을 여행하는 고갤러의 이야기.


베기어 왕국. 레이바딘 도시


오늘은 레이바딘 도시에서 토너먼트와 귀족들의 연회가 열리나 봅니다.


현재 베기어왕국은 노르드 왕국과 전쟁 중이여서, 대부분의 영주들이 공석이군요.
귀부인들이 많이 모여 있습니다. 고갤러는 신분상승을 위해 귀부인들과 담소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고갤러는 아름다운 귀부인에게 말을 걸어 봅니다.


듣보잡 고갤러.


귀부인께 사랑 고백하는 고갤러.


고안박...


꺼지라고 눈치주는 귀분인 타마르


귀부인 2호에게 츄파를 날려보겠습니다.


고갤러?


사랑과 정열을 그대에게...


고안박...ㅆㅃ 귀부인 벨카는 아예 관계도까지 깍아버립니다 ㅋㅋㅋㅋㅋ


불타는 고갤러.





하고 싶다!


하고 싶다고!!!


사랑이 하고 싶다!
귀부인 시하벤마져 고갤러의 고백을 받아주지 않으면, 이제 포기하련다....


오 ^ㅅ^乃


그녀의 방을 방문하는 고갤러.


경비병 :  고안박!(41세 무직)


연회와 토너먼트... 나 이런거 왕좌의 게임에서 많이 본 것 같아...


국왕 야로글랙도 참가한 레이바딘 토너먼트


1회전 답게 3팀으로 갈라져 난투극이 벌어집니다.


가볍게 1회전을 통과한 고갤러.

다음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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